5개월 아들맘입니다~
아기가 뒤집기를 시작하고 나서 매트리스를 정말 많이 찾아봤어요
어떤걸 사야할지 고려해야 할 것도 많고
금액도 천차만별이라 쉽게 구매하지 못하던 중에 리코코를 만났네요^^
사용해보니 굉장히 만족합니다!
일단 저희 아가는 굉장히 자주 토하는 아기인데요
토하거나 침을 흘려도 닦고 청소하기가 아주 간편해서 좋았습니다
물티슈로 쓱~ 하면 끝이니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^^
또 세밀한 사이즈덕에 애매했던 저희 거실을 가득 채울수 있었어요!
다른 브랜드 제품 열곳 이상 보았는데요
이렇게 찰떡인 사이즈는 찾을 수 없었거든요~
정말 왕 장점인듯합니다
그리고 저는 밟을때 나는 그 뽀드득 소리가 너무 크면 거슬릴것 같아
고민을 많이 했는데요
뽀드득 소리도 심하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
무엇보다 아기가 좋아하고 잘 뒹굴 수 있어서 가장 만족해요!
정말 추천드려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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